바쁜 현대인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시간을 내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편적인 공부를 넘어 영어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에는 아날로그의 힘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코칭은 수강자와 코치가 직접 만나 이루어 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 60분간 이루어지는 코칭은 더 깊고 넓은 배움을 가능하게 합니다.
수강생의 Proficiency Test 결과 및 상담 내용에 따라서 Coaching의 내용과 방향이 결정됩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화상회의 등 수강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 자료를 만듭니다.
이미 중-상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음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고 Plateau(정체기)의 상태에 있어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런 분석을 통해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말하기 패턴을 다양화 시키며, 고급 어휘와 익숙해져야 합니다. Coach의 역할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수강생이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